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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잇다, 드림투게더’

‘꿈을 잇다, 드림투게더’

한 해 협력과 성과를 돌아보다
2023 온드림 스토리

한 해 협력과 성과를 돌아보다
2023 온드림 스토리

손민정(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업팀 과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3년의 마무리를 한 해 동안 같이 노력한 협력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1년이 아름다울 수 있었던 이유를 ‘2023 온드림 스토리’를 통해 확인해보자.

투명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
투명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
투명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

투명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참석자들

협력 기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감사패 수여식

협력 기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감사패 수여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스토리 행사를 통해 협력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스토리 행사를 통해
협력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했다.

협력 기관 파트너, 한자리에 모이다
2023년 12월 7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3 온드림 스토리 ‘Dream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같이 노력해온 협력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한 해의 협력과 성과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행사 전 도착한 참석자들은 투명 방명록에 이름을 남긴 후 사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업무상 전화나 이메일로만 연락했던 사람들, 또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1년 동안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또 포토 존에서는 네 컷 사진을 찍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기환 아나운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의 첫 순서는 정지원 피아니스트의 오프닝 무대였다. 포근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콥스키의 ‘사계’ 중 ‘12월 크리스마스’와 다이내믹하고도 청량한 종소리를 화려한 기교를 통해 표현하는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는 12월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권오규 전 이사장의 환영사도 이어졌다. 권오규 전 이사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모든 성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적인 협력 기관 파트너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6년간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업 발전에 기여해온 권오규 전 이사장

지난 6년간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업 발전에 기여해온 권오규 전 이사장

축하 공연 무대를 장식한 한재민 첼리스트

축하 공연 무대를 장식한 한재민 첼리스트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권오규 전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최기환 아나운서의 질문을 시작으로 그 답을 알 수 있는 성과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을 통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여러 협력 기관이 함께한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23년 협력 기관과 함께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아세안 리더를 육성하는 ‘CMK 아세안 스쿨’, 기업가형 연구자 육성 및 혁신 기후테크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는 ‘그린 소사이어티’, 석학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미래 지식 포럼’, ESG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셜 및 환경 임팩트를 창출하는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ONSO ESG College’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며 미래 혁신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이 외에도 차세대 음악가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드림 앙상블’, 우리 사회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개최하는 ‘온드림 스테이지’, 순직·공상 소방관과 경찰관 자녀에게 지원하는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 등 설립자의 사회 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소외된 곳이 없도록 하는 사회 공헌 플랫폼을 구체화했다.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별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바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한 협력 기관 파트너인 참석자 모두였다.

감사와 기쁨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
다음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해준 협력 기관 파트너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졌다.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은 참석자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로 남게 되었으며, 서로에게 기쁨과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권오규 전 이사장의 퇴임 소식이 전해져 아쉬움을 남겼다. 권오규 전 이사장은 지난 6년간 폭넓은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 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단 사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권오규 전 이사장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재단이 더욱더 성장하고 세계적 재단으로 발전 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끝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은 축하 공연 순서로, 첼리스트 한재민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했다. 첼리스트 한재민은 2019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을 받는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다. 겨울숲을 배경으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 울려 퍼지는 첼로의 감미로운 선율은 마치 눈 내리는 노르웨이 숲 어딘가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이어 오프닝 무대를 멋지게 보여준 정지원 피아니스트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보컬리즈(Vocalise)’로 즉흥 무대를 꾸몄다. 즉흥 무대임에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것처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러키 드로를 끝으로 남은 시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 전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던 사람들은 간단한 핑거 푸드와 함께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행사의 마지막을 즐겼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게 2023년은 인재·공간·지식 플랫폼인 3대 미래 혁신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사회 공헌 플랫폼 사업을 진정성 있게 운영하며 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재단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한 해였다.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협력 기관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2024년에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미래세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협력 기관 Message

신재혁 교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신재혁 교수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CMK 아세안 스쿨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2023년 처음으로 진행한 1기 15명의 학생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뜻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운 기쁜 한 해였습니다.

박상욱 건축가

ARKTONIC
박상욱 건축가

온드림 소사이어티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이 공간을 처음 기획할 때 명동길 자체가 안쪽으로 이어지는 블루 로드를 만드는 게 공간 기획의 핵심이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방문해보니 의도대로 잘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공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정 본부장

한국경제매거진
이선정 본부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 매거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재단이 하는 모든 행사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재단이 미래와 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의 뜻깊고 의미 있는 다양한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