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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매일을 특별하게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노력

편집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매일의 특별한 행복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문화가 있는 날’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해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스포츠 시설 등 전국 2,000개 이상의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한 달간 전국에서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 프로그램을 300회 이상 진행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날을 경험하고, 함께할 수 있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맨날 만날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백서 발간 ▲3일간의 특별한 행복 ▲맨날 만날 문화 쿠폰 등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와 함께 지난 10년간의 과거와 오늘, 내일을 조명하는 시민 참여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페스타 기간 동안 전국 각지 2,000개 이상의 문화시설이 참여하고, 300회 이상의 특별 프로그램이 지역의 일상 공간에서 펼쳐져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일상을 예술로, 일상 속 문화예술로 행복을
현대차 정몽구 재단 또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속 문화 향유권 확대와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선순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역 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감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 등 예술마을 프로젝트, 전국 찾아가는 음악회와 지역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음악회를 진행하는 ‘온드림 스테이지’ 등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국의 극작가 로버트 해리스(Robert Harris)는 “예술은 일상을 예술적 경험으로 바꿔주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행복을 발견한다”라고 말했다. 국민 일상에 행복을 심는 문화예술, 이것이 바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추구하는 문화예술 사업이 나아갈 방향이 아닐까?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로 행복한 순간을 누리길 기대해본다.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문화가 있는 날 주요 혜택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문화가 있는 날 주요 혜택

  • 전국 국공립 도서관의 야간 개방 확대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 전국 주요 영화 상영관의 영화 관람료 특별 할인(단, 지역별 상영관별로 시행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확인 필요)
  • 자녀(초등학생 이하)와 부모 동반 입장 시 프로 농구, 프로 배구 관람료 특별 할인
  • 전국 주요 전시 관람 문화시설 무료 또는 할인(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 예술의전당, 국립과학관 등)
  • 국립극장 및 국립국악원 특별 공연 무료, 정동극장 및 예술의전당 등 주요 공연 관람 시설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