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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 사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슈미트 가족 재단

편집실 · 사진 슈미트 가족 재단 홈페이지

‘슈미트 가족 재단’은 구글 전 경영자이자 애플 전 이사였던 에릭 슈미트와 그의 아내가 설립했다. 좀 더 건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환경과 사람 사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한다.

슈미트 가족 재단

슈미트 가족 재단

사람과 지구 사이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슈미트 가족 재단

사람과 지구 사이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슈미트 가족 재단

사람과 지구 사이의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슈미트 가족 재단

슈미트 가족 재단, 전문가들의 이유 있는 고민
슈미트 가족 재단(Schmidt Family Foundation)은 2006년 에릭 슈미트(Eric Schmidt)와 아내 웬디 슈미트(Wendy Schmidt)가 약 2조 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재단은 과학, 에너지 및 생물권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혁신 및 발전, 독창적 연구와 적용에 중점을 두며 다른 조직과도 협력한다. 환경과 사람 사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지급하고, 임팩트 투자를 진행한다.
슈미트 가족 재단의 직원은 사업과 관련해 전문 지식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내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및 기술, 국제법, 광업, 인권, 식품 시스템, 재생 농업, 해양 기술, 과학 및 임팩트 투자 분야 전문가가 있다. 직원들은 매년 수혜자와 함께 일주일 이상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미션과 비전, 과제를 좀 더 잘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
재단은 주로 ‘11시간 프로젝트(11th Hour Project)’와 ‘슈미트 해양 기술 파트너스(Schmidt Marine Technology Partners)’라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보조금과 임팩트 투자를 진행한다. 그동안 에너지 재단,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재생 프로젝트, 컬럼비아 아동환경보건센터, 그린 포 올, 매거진, 탐사보도센터, 환경미디어협회 및 스탠퍼드 대학의 프리코트 에너지 연구소(Precourt Institute for Energy), 천연자원보호위원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해양과학기술재단(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Foundation) 등을 지원했다.

11시간 프로젝트, 기후변화에 주목하다
슈미트 가족 재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시간 프로젝트는 웬디 슈미트가 만들었고, 기후변화와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재생에너지, 회복력 있는 식품 시스템, 건강한 해양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전 세계 지역사회와 협력한다. 보조금 조성, 임팩트 투자 및 네트워크 구축, 소집 및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같은 보완 자원을 통해 자격을 갖춘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의 배급을 돕기도 했으며, 비영리 뉴스 조직 ‘Climate Central’의 초기 운영 예산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변화와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11시간 프로젝트

기후변화와 재생 가능 에너지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11시간 프로젝트

슈미트 해양 기술 파트너스, 해양 기술의 혁신을 지원하다
슈미트 해양 기술 파트너스는 학계, 비영리 부문 및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를 소싱하며 전 세계의 혁신적 해양 기술을 모색해왔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어업, 해양 모니터링 및 서식지 건강에 중점을 두고, 해양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자금을 지원한다. 학술 연구자,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및 기업 간 파트너십을 포함한 광범위한 단체를 지원하며, 유망한 해양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제적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슈미트 해양 기술 파트너스는 그들만의 평가 기준인 ‘기술 준비 수준 방법(TRL)’ 1에서 9까지의 척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레벨 2~7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컨서베이션 X 랩스(Conservation X Labs)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컨서베이션 X 랩스는 물고기 및 기타 샘플의 현장 식별을 가능하게 하는 NABIT를 개발해 해산물의 잘못된 표시 및 불법 조업 영역에서 투명성을 높였다.
한편 에릭 슈미트와 웬디 슈미트는 슈미트 가족 재단 외에도 여러 자선단체 및 이니셔티브를 만들고 자금을 지원하며, 사람과 환경 사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에릭 슈미트와 웬디 슈미트

“우리는 데이터 과학부터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하게 적용해 미래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릭 슈미트

“수백만 년에 걸쳐 진화해온 지구, 바다, 공기, 식물, 동물,
인간 생명 사이의 관계를 인식한다면 우리는 행동을 바꿀 수 있고 다시 이 세상의 청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웬디 슈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