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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시간을 함께한 장학생들의 만남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2023 홈커밍데이

김지운·신종수(CMK ONers 대학생 기자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미래세대 인재 육성 플랫폼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장학생들이 지난 2023년 12월 27일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포문을 함께 열었던 장학생 1기부터 2023년에 선발된 13기까지. 모두가 정답고 화기애애했던 그날의 분위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새로운 인연의 시작, 2023 홈커밍데이

2023년 12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2023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약 150명의 장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했던 이번 스칼러십 행사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장학생들의 반가운 인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장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고, 행사장는 따듯한 온기로 훈훈했다.
참가자 등록을 마친 장학생들은 2023년을 돌아보고 2024년에 맞이할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트리에 소원을 적었다. 저물어가는 묵은해에 대한 아쉬움과 새해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는 시원섭섭한 마음을 소원과 함께 담아냈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들은 추억의 사진으로 꾸민 포토 존에 서서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남기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또 하나의 추억과 우정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홈커밍데이의 시작과 함께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한성권 부이사장은 “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들의 성장을 기원한다”며 행복한 2024년이 되기를축원했다.
정남식 이사는 장학금을 받아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대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장학생들이 미래에 큰 은혜를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2023년 하반기에 수혜가 종료된 졸업생 33명과 국제 저명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 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미래산업 분야의 박수빈 장학생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히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받은 사랑이 새로운 시작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수 소향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소향은 시원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장내에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홈커밍데이에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성권 부이사장

홈커밍데이에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성권 부이사장

포토 존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긴 장학생들

포토 존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로 기념사진을 남긴 장학생들

소감을 밝히는 미래산업 분야 박수빈 장학생

소감을 밝히는 미래산업 분야 박수빈 장학생

가수 소향의 축하 공연

가수 소향의 축하 공연

인연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네트워킹

장학생들 간 네트워킹이 가장 활발히 이뤄진 시간은 저녁 식사 무렵이었다. 어색하게 마주 앉아 자기소개를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학업에 대한 고민이나 목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장학생들이 서로 부딪치는 유리잔에서 반가움과 아쉬움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듯한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13기 사회통합 분야의 박길한 장학생은 장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장학생들과 공유한 목표와 고민이 다양하면서도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2부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장학생 운영진과 온드림 프렌즈가 준비한 짧은 인터뷰 ‘숏터뷰’가 진행되었다. 숏터뷰는 장학생들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목표’를 주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이룬 목표와 2024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장학생들에게서 앞으로의 목표 달성을 향한 의지와 열정이 느껴졌다. 이번 숏터뷰는 새롭게 선발된 온드림 프렌즈 12기가 진행을 맡았는데, 장학생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온드림 프렌즈 12기인 미래산업 분야의 이가람 장학생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큰 행사 중 하나인 홈커밍데이에서 첫 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재단이 만들어준 인연의 끈, 이벤트

장학생들을 위해 재단에서 준비한 여러 이벤트도 홈커밍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빛내는 데 한몫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내 짝꿍을 찾아라!’로, 명찰 하단에 같은 번호가 쓰여 있는 짝꿍을 찾아오면 선물을 제공했다. 이 이벤트는 장학생들이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아이스 브레이킹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기 노다해 장학생은 “다른 분야의 장학생을 만나는 이러한 네트워킹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특별한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예술, 국제 협력 등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서 나누는 대화들이 재미있고 뜻깊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재단에 전하고 싶은 말이나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트리에 거는 ‘We hope your wish comes true’였다.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 ‘국제 저명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게재하기’ 등 가지각색의 소원들이 트리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장학생들이 하나둘씩 적은 소원을 활용한 러키 드로도 진행했다. 종이에 적은 새해 소원과 재단에 전하고 싶은 말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테이블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필름 카메라’가 놓여 있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장학생들은 테이블 위에 있던 카메라를 들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친 뒤에도 장학생들은 행사장을 쉽게 떠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행사장에 남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후일을 약속하며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2023 홈커밍데이 행사는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오너스 기자단’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스토리

feat.인재팀, 헤리티지팀

김지운

김지운 오너스 1기로, 2023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 캠프에 이어 홈커밍데이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여름 캠프에서도 느꼈지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모든 사업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학업적 측면에서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줄 뿐만 아니라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일궈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점에서 장학생들에 대한 재단의 애틋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장학생의 일원이 되어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13기 장학생부터 사회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선배 장학생들까지. 다양한 기수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했던 홈커밍데이가 또 다른 인연의 시작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저 역시 기자단으로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통해 만난 모든 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신종수

신종수 2023년을 마무리하는 귀중한 시간에 오너스 기자단 1기로 함께할 수 있어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도전은 올해로 13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귀한 과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욱 큰 희망으로, 또한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오너스 기자단으로 만난 모든 소중한 인연을 마음 깊이 새기고, 더욱 힘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CMK ONers
현대차 정몽구 재단 대학생 기자단 ‘CMK 오너스’는 2023년 창단했으며, 1기를 배출해 재단 사업 분야별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재팀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6개 분야의 인재사업을, 헤리티지팀은 재단의 문화예술과 교육·의료 사업분야의 ’사회공헌 헤리티지‘를 쉽고 재밌게 전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