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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 매거진,
웹진이 새로워지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식지와 웹진이 새로워졌다.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CMK MAGAZINE>으로 이름을 바꾸고 두 달에 한 번 독자와 만난다. 재단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웹진 또한 새 단장을 마쳤다. 더욱 새로워진 소식지와 웹진을 만나본다.

‘CMK 매거진’으로 새롭게 브랜딩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소식지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 <CMK MAGAZINE>(이하 CMK 매거진>으로 이름을 바꾸고,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계간으로 발행하던 소식지를 두 달에 한 번 발행하는 격월간으로 발행 주기를 단축시켜 재단의 사업과 현장 소식을 더욱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
<CMK 매거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핵심 사업을 연간 테마로 선정하고, 테마 관련 전문가 칼럼, 인터뷰는 물론 재단 장학생과의 만남, 재단 기자단이 직접 알려주는 현장 소식 등도 다양하게 담고 있다.
리뉴얼 후 첫선을 보인 5+6월호는 ‘기후문제, 미래세대와 함께 풀다’를 스페셜 테마로 선정해 지식 플랫폼과 관련한 여러 코너로 구성했으며, 웹진을 통해서 웹이나 모바일로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소식지의 표지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진행한 예술작가 공모전 ‘ONSO ARTIST OPEN CALL 2023’ 선정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다. 5+6월호 표지는 김이린 작가의 작품 ‘해변의 나무’로 진행됐으며, 소식지 ‘도슨트 읽기’ 코너를 통해 김이린 작가의 인터뷰와 작품 세계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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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린 작가의 ‘해변의 나무’ 작품을 적용한 5+6월호 표지

웹진과 뉴스레터로 재단 소식을 더 빠르게!
<CMK 매거진>은 재단 사업의 가치와 성과를 꾸준히 알리기 위해 웹진과 뉴스레터로도 제작된다. 새롭게 구축한 웹진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소식지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MK 매거진>의 모든 콘텐츠는 메인 화면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프리뷰 썸네일로 구성했다. 각각의 코너를 클릭하기 전에 목차를 보듯 전체 코너를 살펴볼 수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퀵 메뉴 바 기능을 신설, 모든 페이지에서 홈이나 메뉴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기사나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웹진 화면 내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SNS 채널로의 이동도 간편하다. 하단의 채널별 버튼을 활용해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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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위한 썸네일 방식과 퀵메뉴 바로 편의성을 더한 웹진 메인페이지

무엇보다 반응형 웹진으로 제작돼 웹진 화면이 사용자의 접근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PC, 모바일 등 접속 방법에 따라 콘텐츠 구성이 달라지며, 사용자 환경에 맞는 페이지뷰를 제공하는 등 가독성을 높였다.
소식지 콘텐츠는 매월 이메일로 발송하는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새롭게 오픈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 하단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뉴스레터 신청 페이지로 이동하며 이메일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한 달에 한 번 CMK Newsletter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