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하는 시간 속 익명의 풍경cmkmagazine2024-10-18T10:45:07+09:00Tags: From Green to Yellow, 경계, 계절, 김연홍 작가, 시원하고 따뜻하게, 온드림 소사이어티 청년작가 공모|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은 ‘흐릿하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향하는 시간에는 정지선이 없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이 뚜렷하게 보일 리 없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