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간 신윤예 대표

심(深)터뷰 꿈의 그라운드에서 함께한어제와 오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만난 공공공간 신윤예 대표 글 편집실사진안호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임팩트 스타트업 334개 팀을 육성했다. 선발 기업들은 그간 3,05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5,882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펠로기업의 생존율이 84%에 이를 만큼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심점이 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