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다자신이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혼자 힘으로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아온 것, 힘든 순간에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인연을 맺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는 것.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