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사다리, 받은 만큼 나누고 싶어요”cmkmagazine2024-06-19T13:53:10+09:00Tags: 글로벌 인재, 성장 프로그램, 온드림 클럽, 장학생| 한국어에 대한 사랑으로 한국어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응우옌티틴 학생과 국제경영학 ESG를 전공하고 있는 사리 프린 페리나 학생. 이들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