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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장·최대 규모의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기록

대한민국 최장·최대 규모의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기록

편집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이다.
대한민국 최장·최대 규모의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세운 놀라운 기록을 살펴본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이다.

대한민국 최장·최대 규모의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세운 놀라운 기록을 살펴본다.


334개팀의 12년 누적 매출액은 1조 2,540억 원이다.

임팩트 스타트업에 최대 1억5,000만 원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글로벌 ▲미래산업 ▲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사회통합 총 6개 분야의 인재를 육성한다. 특히 ‘사회혁신’ 분야의 사업으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하며 사회혁신 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혁신적 비즈니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사회를 변화시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임팩트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인큐베이팅 트랙’(최대 7,000만 원 지원)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가진 성장기 임팩트 스타트업 기업가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트랙’(최대 1억5,000만 원 지원)으로 나누어 지원금과 공간, 맞춤형 솔루션과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임팩트 스타트업과 함께 세운 기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이룬 기록이 공개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해마다 설립자인 정몽구 명예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이들 팀에는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SOCAP) 참여,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 기회, 코워킹 스페이스(온드림 소사이어티 명동) 입주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3년간 334개 팀에 달하는 기업을 육성하고 5,882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생존율은 84%이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3,054억 원, 누적 매출액은 1조 2,540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육성한 팀은 총 334개 팀(중복 포함)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3년간 임팩트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일자리는 5,882개 창출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054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