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스칼러십 장학사업을 운영한 지도 어느덧 13년이다.
2021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이름을 바꾼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숫자를 통해 그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스칼러십
장학사업을 운영한 지도
어느덧 13년이다.
2021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이름을 바꾼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숫자를 통해 그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2021부터 2025년까지 6개 분야 미래세대 인재 1,100명 육성 목표
2025년까지 6개 분야 미래세대 인재 1,100명 육성 목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1년부터 13년간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200여 명의 장학생에게 27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5개년 계획(’21~’25년)에 따라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사회통합 등 6개 분야에서 1,100명 인재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전액, 학습장학금(학기별 240만~360만 원), 국제 대회 참가 및 해외 진출 장학금, 장학생 펠로십 프로그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24년부터는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과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3월 말 장학생을 선발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11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지원한 장학생 수
*수혜 인원: 학기별 지원받은 수혜자 수의 합계.
1명의 학생이 1학기 1회, 2학기 1회 받았을 경우 총 2회로 2명 취급
2011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장학생들에게 지원한 총 금액
2016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달성한 글로벌 우수 성과
*SCI급 논문 게재, 국제 대회 및 콩쿠르 1·2등 입상자 등의 성과
2016년부터 2024년 9월까지 국제 학술대회 참가 지원 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