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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K ONers(오너스) 기자단 2기,
15가지 색으로 ‘오’며들다

오너스 기자단 2기,
15가지 색으로 ‘오’며들다

편집실

11.6: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드디어 ‘CMK ONers 기자단’ 2기가 선발됐다.
선발과 동시에 다양한 특장점과 이력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기자들을 만나보니
이들이 그려나갈 행보가 더욱 궁금해졌다. CMK ONers 기자단 2기!
15가지 오너스 기자단의 색으로 ‘오’며들었다.

11.6: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드디어 ‘CMK ONers 기자단’
2기가 선발됐다.

선발과 동시에 다양한 특장점과
이력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기자들을 만나보니
이들이 그려나갈 행보가
더욱 궁금해졌다.

CMK ONers 기자단 2기!
15가지 오너스 기자단의
색으로 ‘오’며들었다.



공간 플랫폼과 지식 플랫폼의 가치를 전하다

공간 플랫폼과 지식 플랫폼의
가치를 전하다

이동혁
홍익대학교
건축학전공 4학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너스 기자단에 선발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저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며 재단 소식을 어떻게 흥미롭게 전할지 고민 중이에요.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과 기사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소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자단에 선발됐다는 기쁨도 컸지만, 면접 때 너무나도 따뜻하게 대해주신 면접관분들과 앞으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기쁨도 매우 컸습니다. 또한 제 개인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도 신기합니다.

이수형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불가리아학과 3학년


“말해서 뭐 해”라는 얘기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여러 행사를 취재하는 것을 비롯해 기자단을 위해 마련되는 다양한 활동도 경험할 수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두 발로 뛰겠습니다!

이주현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3학년


정말 예상을 못 했기에 합격 문자를 받고도 믿기지 않았지만, 곧 행복해졌습니다. 처음 합격 문자를 받았을 때의 설렘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기자단 활동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며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임성은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합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설렘이 더욱 가득해요.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안에 담긴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많은 사람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 글자로 말해요!
“우리 팀은 ‘알잘딱깔센’이다”


알아서 잘하는 딱 깔끔하고 센스 있는 팀! 저희 공간·지식팀이 바로 그런 팀이 아닐까 생각해요. 따로 만나 밥도 같이 먹고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친해졌어요. 저희는 콘텐츠도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만들어내는 멋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공간·지식팀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간·지식팀 이동혁 팀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인재의 가치를 담다

김민아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3학년


기자단의 가장 큰 혜택은 ‘기자’라는 이름으로 행사의 다양한 분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격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기대됩니다. 많은 것을 물어보고 들으며 많은 분에게 그 현장감을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김영서
국립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 4학년


발대식 날, 멋진 기자단 여러분을 만나고 알차게 구성된 활동 스케줄을 보며 ‘졸업 전 마지막 대외 활동이 오너스 기자단이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며 더 큰 세상을 경험해보려 합니다.

박다해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2학년


열심히 노력해서 기자가 된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싶습니다. 지원할 당시에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말씀드렸는데, 미션이 아니더라도 기자단 활동이 마무리 되기 전에 꼭 제작하고자 합니다.

박재현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 4학년


벌써 두 번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눈은 투명하고 빛났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하는 사람들과 같은 마음으로 공명할 때의 그 감각을 좋아하는 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과 밀도 있게 이야기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안옥주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버킷 리스트를 이룬 기분이에요! 사실 정말 선발될 줄 몰랐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한 지금도 잘 믿기지 않네요. 저에게 기회를 주신 만큼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매 활동 열정을 가득 쏟는 오너스 기자단이 되겠습니다.

다섯 글자로 말해요!
“우리 팀은 ‘인재이리온’이다”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 인재팀이 앞으로 취재할 현대차 정몽구 재단 네트워크 속 인재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담아내겠다는 포부입니다. 두번째, 한 명 한 명이 인재인 팀이 나타났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 온드림과 오너스 기자단에 담긴 ‘ON’의 의미를 함축해 표현했습니다. 팀 이름처럼 팀원 모두 다재다능하고 특색 넘치는 인재인 만큼 개개인의 장점이 십분 발휘되도록, 그리고 서로 간의 시너지가 나오도록 인재팀을 열심히 꾸려가겠습니다.

-인재팀 박재현 팀장


사회공헌 헤리티지를 쉽고 재밌게!

김태이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콘텐츠의 다양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PD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숏폼, 롱폼을 모두 아우르는 홍보 콘텐츠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더 많은 이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류홍상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4학년


오너스 기자에 선발되다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아 진로도 같은 방향으로 설정했는데, 오너스 기자단 활동이 첫걸음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큰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현장에서 경험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송다영
동덕여자대학교
경영/데이터사이언스학과 3학년


1기 모집 때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기자단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지원하자’라는 마음에 1년을 기다려 2기에 지원했습니다. 오래 기다린 덕분에 더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단에 많은 활동 기회를 주시려는 것에 감사하며,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심은별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3학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가치와 저의 평소 가치관이 잘 맞아서 활동 하나하나가 의미 깊고 즐겁습니다. 오너스 기자로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배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정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조한나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저널리즘 4학년


1기 기자단 활동 중 오너스 클래스, 계촌 클래식 축제 현장 취재 등이 기억에 남아요. 그 영광의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11.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너스 기자가 된 만큼 후회 없도록, 2024년이 기억에 남도록 많이 경험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다섯 글자로 말해요!
“우리 팀은 ‘오케스트라’이다”


오케스트라에서 각각의 악기는 독창적이고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지만, 그 소리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한데 어울렸을 때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고 독주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저희 팀의 팀원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재능과 강점을 가지고 있어 혼자로도 빛을 발할 수 있지만, 헤리티지팀으로 뭉쳤을 때 그 시너지 효과가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헤리티지팀의 활동도 응원해주시고 기대해 주세요!

-헤리티지팀 류홍상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