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리스트를 넘어
글로벌 보건의
스페셜리스트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한휘종 교수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들과의 위대한 수업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한휘종 교수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들과의 위대한 수업
글 편집실
사진안호성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거치며 인류는 감염병 대응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했지만,
개발도상국의 대응 체계는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은 게 현실이다.
글로벌 보건의료 체계와 ODA 사업의 필요성을 연구해온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한휘종 교수를 만나
국경을 넘는 감염병 위기와 국제 보건 협력의 방향을 물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거치며
인류는 감염병 대응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했지만,
개발도상국의 대응 체계는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은 게 현실이다.
글로벌 보건의료 체계와
ODA 사업의 필요성을 연구해온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한휘종 교수를 만나 국경을 넘는
감염병 위기와 국제 보건 협력의
방향을 물었다.
참여 장학생

박소영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
공중보건학 석사과정 진학 예정

서은진
부산대학교
동물생명자원보건학과학사과정
Who is 한휘종
글로벌 보건 안보 분야의 전문가로, 개발도상국 보건 의료체계 개선과 국제 보건 인재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글로벌보건학과 및 감염병 대응 전공을 이끌며,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일 30℃가 넘는 더위가 지속되던 5월의 어느 날 저녁 7시, 서울 신촌의 세브란스병원 건물에 자리 잡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도서실에서 한휘종 교수와 장학생들이 만났다. 한 명은 분주한 간호사 일과를 마치고, 또 한 명은 부산에서 KTX를 타고 먼 길을 달려왔다고 했다. 남들은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칠 시각,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이곳을 찾은 두 학생의 모습 덕분이었을까?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도 답변을 이어가는 교수도 더없이 진지하게 느껴졌다.
박소영 장학생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이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교육에서 가장 달라져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이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교육에서 가장 달라져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한휘종 교수
코로나19 팬데믹은 개인과 사회, 국가 모두에 너무나 많은 교훈과 충격을 남겼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경고하듯 ‘디지즈X(Disease X)’라고 일컫는 또 다른 감염병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의료 서비스가 예방 중심으로 가듯이 보건 교육도 중앙 집중식 주입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부터 어떻게 대응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가르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개발도상국 현장에 가보면 정부보다 지역 유지나 종교 지도자의 영향력이 훨씬 큽니다. 그 커뮤니티 안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밑바닥부터 훈련시켜야 합니다. 또 요즘 활발하게 논의되는 분야가 디지털 헬스나 AI 활용인데, 감염병 탐지와 대응에 아주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알기 어려웠던 질병의 패턴을 파악하고,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데 AI가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은진 장학생 
교수님께서는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수립한 경험도 있으십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교수님께서는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수립한 경험도
있으십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한휘종 교수
2년 전, 타지키스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가보았더니 병원 시설이나 의료진 같은 인프라만 부족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느낀 점은 감염병 예방 법률이나 검역법, 대응 및 보고 절차 같은 제도적 환경 자체가 아예 미비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메르스를 겪으며 법정 감염병 분류와 대응 체계를 다져놓았지만, 제도나 체계 등이 미비한 저개발국가에서는 바이러스가 퍼지는 속도를 보고 체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부와 국민 사이에 불신이 팽배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국민이 따라주지 않으니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의사 결정자들도 방관하는 경우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 더 짚고 싶은 부분은 정보의 투명성입니다. 팬데믹 당시 매일 아침 노란 점퍼를 입고 나와서 중대본 브리핑을 했던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 브리핑이 사회적 불신이나 두려움이 퍼지는 것을 막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불신이나 두려움은 ‘인포데믹(infodemic, 정보감염증)’이라 불리우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커지게 되는데, 개발도상국들은 정보 공개에 너무 소극적이다 보니 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박소영 장학생 
수술 운영팀에서 무균적 환경 조성을 원칙으로 지키며 일하는 터라 감염병 대응은 늘 의료진의 몫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의료진 외에 또 어떤 사람들이 함께 움직여야 감염병 위기에 더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수술 운영팀에서 무균적 환경 조성을
원칙으로 지키며 일하는 터라
감염병 대응은 늘
의료진의 몫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의료진 외에 또 어떤 사람들이 함께
움직여야 감염병 위기에 더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휘종 교수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합니다. 학계에서는 관련 연구를 지속해야 하고, IT나 데이터 분석가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필터링해서 향후 확산 경로까지 예측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동시에 정부에서는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법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검역 체계를 촘촘히 다져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전염병 자체의 공포보다 무서운 것이 인포데믹입니다. 투명하게 소통하며 불안을 완화하려는 노력도 필수입니다. 그렇게 정부가 신뢰를 주면 국민도 방역 지침을 믿고 기꺼이 동참하게 되는 법입니다. 타지키스탄 같은 현장에서 겪었듯 인프라가 아무리 좋아도 법과 데이터, 그리고 소통이 부족하면 감염병 전파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의사나 간호사의 사명감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행정, IT, 미디어 전문가, 그리고 국민의 신뢰까지 사회 전반의 역량이 하나의 팀으로 맞물려야 비로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박소영 장학생 
감염병이 수인성이냐, 아니면 공기 중 감염이냐 등 전파 경로에 따라 대응 방식이 많이 달라지곤 합니다. 이런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국민은 각각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염병이 수인성이냐, 아니면
공기 중 감염이냐 등 전파 경로에 따라
대응 방식이 많이 달라지곤 합니다.
이런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국민은 각각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한휘종 교수
국민은 감염병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건정책 관점에서 보면 전문가 집단의 조언을 국민이 잘 따라주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 전파되었습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한타바이러스의 경우도 공기 전파 등으로 인해 직접 접촉이 없었던 옆 테이블 사람들까지 확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나만 주의하면 된다’가 아니라, ‘나부터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을 꼭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도 마스크 착용 때문에 논란이 많았습니다. 사실 유럽이나 북미권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은 확진자라는 인식이 강해서 안 쓰다가 오히려 확산이 더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이런 부분은 문화나 교육의 차이에 기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부 권고뿐만 아니라 의료 기관이나 학교, 지역사회에서도 홍보나 캠페인을 통해 이것이 왜 중요한지 끊임없이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 국민이 전문가 집단의 권고를 따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서은진 장학생 
최근 감염병 대응에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함께 보는
‘One Health 접근(환경, 사람, 동물)’도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One Health 접근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데 현재 한계나 장벽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감염병 대응에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함께 보는 ‘One Health 접근(환경, 사람, 동물)’도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One Health 접근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데 현재 한계나 장벽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휘종 교수
이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 현상인 것 같습니다. 요즘 감염병은 원인 자체가 동물에서부터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인간의 질병, 동식물, 심지어 환경이나 식품이 모두 One Health 개념으로 서로 연결되고, 인류의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제도와 권한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사람은 보건복지부, 환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동물 질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각각 관리합니다. 이렇게 부처별로 쪼개져 있다 보니 하나로 묶어줄 범부처 컨트롤 타워가 없다는 것이 현재 나타나는 가장 큰 장벽이자 한계점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는 정부 주무 부처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동물 관계 전문가나 식품 분야에 계신 분들, 또 정부 관계자분들과 협업해서 연구 논문도 쓰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려고 하면 각자 일정이나 관심사도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 다르다 보니 협업이나 공동 연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 장벽은 앞으로 계속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은진 장학생 
미래에 WHO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데요, 이를 위해 국내에서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미래에 WHO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데요, 이를 위해 국내에서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한휘종 교수
국제기구에서 일해보고 싶어 하는 젊은 인재가 꽤 많아요. 일단 국제기구가 원하는 인재상은 광범위하게 아는 제너럴리스트보다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전문가)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합니다. 어느 분야나 대동소이하지만 보건의료 분야 국제기구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공중보건학 석사(MPH) 정도의 학위는 받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턴십이든 프로젝트든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스스로 많이 찾아야 합니다. 요즘 연세의료원에도 코이카(KOICA) YP 인턴들이 찾아옵니다. 다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어 하지만, 저는 오히려 관심 있는 특정 연구가 있다면 교수님을 쫓아가서라도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달라고 조르며 전문성을 쌓으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바로 네트워킹입니다. 네트워크가 없다고 고민할 것이 아니라, 방금 말한 인턴십이나 사업 참여 같은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박소영 장학생 
저는 외국 대학에서의 공중보건학 석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어요.
그 과정을 밟으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기 위해
특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외국 대학에서의 공중보건학 석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어요. 그 과정을 밟으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가기 위해
특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한휘종 교수
석사과정에서 논문을 쓰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도 교수와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 분야를 최대한 일찍 정해서 빨리 찾으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논문학기가 되어서야 찾아갈 것이 아니라, 첫 학기가 끝나고 관심분야가 생기면 바로 담당 교수를 찾아가서 논의와 지도를 요청해야 합니다. 교수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학생한테 관심이 더 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형성된 지도 교수와의 탄탄한 라포와 네트워크를 기꺼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학위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자산이자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덧붙여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종종 열리는 연구 경진 대회 같은 프로젝트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동기들과 팀을 이뤄 협업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박소영 장학생 
최근 글로벌 ODA 예산과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대외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국제 ODA 사업을 지속해야 하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글로벌 ODA 예산과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대외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국제 ODA 사업을
지속해야 하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휘종 교수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도 과거 미국의 원조와 일본의 차관 등 국제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KIST와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 경제 발전의 기반을 세웠습니다. 원조를 통해 빠른 성장을 이뤘으니 이제 갚아 나가야지요. 또한, ODA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넘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기 때문에 점점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ODA 예산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 부분은 교육 훈련 분야 예산은 오히려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입니다. 제가 병원 건립 사업을 몇 차례 해봤는데, 병원을 지어주고 2~3년 뒤에 가보면 운영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ODA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속성인데, 이 지속성을 확보하는 가장 효과 높은 방법이 바로 교육훈련입니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주어야만 진짜 자립 기반이 마련됩니다.
서은진 장학생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나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나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한휘종 교수
졸업생들이 좋은 직장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때나 ODA 사업 후 현지에서 나타나는 성과를 볼 때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담당하는 학과에서 오랜 기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학위 과정을 운영해 왔는데, 그때 만난 외국인 졸업생들이 지금도 연락을 해옵니다. 그들이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거나 “프로젝트를 만들어 400명을 교육시켰다” 등 한국에서의 교육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고 알려 올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1년에 두 번씩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졸업생들과 비대면 전체 세미나를 여는데, 매번 100명 이상이 모여서 성공이나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납니다.
박소영 장학생 
국제 보건 그리고 감염병 대응 분야에 관심을 갖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국제 보건 그리고 감염병 대응 분야에
관심을 갖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한휘종 교수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핵심은 전문성 강화입니다. 감염병만 해도 예방이냐, 탐지냐, 대응이냐, 아니면 스필오버(spillover) 모니터링이냐와 같이 여러 단계와 분야가 있습니다. 전체 흐름은 알되, 관심 있는 한 분야만큼은 전문성을 길러나가야 합니다. 또 하나는 네트워킹입니다. 해외에서 공부하게 되면 여러 국가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그 과정 자체가 네트워킹입니다. 함께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팀 프로젝트 기회를 자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한휘종 교수의 이야기처럼 전문성을 갖춘 보건 인력을 양성하는 일은 모든 국가의 과제가 되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에 발맞춰 ODA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며 보건 안보의 교두보를 쌓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에 맞설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결국 사람이다.
Mini Interview



한휘종 교수님
국제 보건과 감염병 대응에 관심을 갖고 방향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적 모습을 보며, 앞으로 더 많은 전문가가 나오겠다는 기대를 하게 됐습니다.
박소영 장학생
석사 진학을 앞둔 시점에 교수님과 대화하며 전문 지식은 물론, 앞으로 갖춰야 할 적극적 자세까지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은진 장학생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싶은 꿈을 품고 있었는데, 전문성을 키우라는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Mini Interview

한휘종 교수님
국제 보건과 감염병 대응에 관심을 갖고 방향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적 모습을 보며, 앞으로 더 많은 전문가가 나오겠다는 기대를 하게 됐습니다.

박소영 장학생
석사 진학을 앞둔 시점에 교수님과 대화하며 전문 지식은 물론, 앞으로 갖춰야 할 적극적 자세까지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은진 장학생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싶은 꿈을 품고 있었는데, 전문성을 키우라는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수업 B하인드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