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현장에서 완성하는
국제협력 리더의 꿈

APOHS 2026

최영빈

산민테인 

한상완

임윤정


편집실

사진안호성
동그라미

국제기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UN 사회개발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기구 심화 프로그램

APOHS(Advanced Programme on Human Right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장학생들이 제네바를 방문해 국제기구의 연구와 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학제적으로 연구·정책·분석해보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이다.

연구와 정책, 기업과 국제기구를 잇는 현장에서 4명의 장학생은 어떤 배움과 변화를 얻었을까?

국제기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UN 사회개발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국제기구 심화 프로그램 APOHS(Advanced Programme on Human Right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장학생들이 제네바를 방문해

국제기구의 연구와 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학제적으로 연구·정책·분석해보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이다.

 

연구와 정책, 기업과 국제기구를 잇는

현장에서 4명의 장학생

어떤 배움과 변화를 얻었을까?

반가워요. 자기소개부터 해주세요.

반가워요. 자기소개부터 해주세요.

 

임윤정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개발학 분야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OGA 9기 활동을 통해 연구와 현장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인권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싶어 APOHS에 참여했습니다.

산민테인

미얀마에서 온 산민테인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에 정몽구 글로벌 스칼러십 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최영빈

OGA 8기와 CMK 아세안 스쿨을 거치며 국제협력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져 정책연구 중심으로 운영되는 APOHS까지 참여하게 됐습니다. 건국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발 재원 정책과 국제 협상을 연구하는 비영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상완

OGA 2기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미국 로스쿨 진학을 앞두고 국제법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APOHS 2026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APOHS 2026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임윤정

국제기구의 연구 방식과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 연구가 왜 필요한지, 국제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설명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산민테인

기업뿐 아니라 국제기구와 정부의 역할까지 함께 통찰하게 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은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고요.

최영빈

이론에 머물던 연구를 실제 국제사회 사례와 연결하는 경험이 가장 의미 있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권을 투영한 관점으로 정책을 바라봐야 한다는 걸 느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이 더 선명해졌어요.

한상완

국제기구를 책이 아닌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참가자들과 토론하며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법률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도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제네바 현장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제네바 현장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임윤정

세계보건기구에서 실제 국제사회 현안과 코로나19 대응, 특허 유예 등 현실적 이슈를 자유롭게 토론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국제기구가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거든요.

산민테인

세계보건기구가 질병 대응뿐만 아니라 분쟁 지역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제기구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실감했어요.

최영빈

세계보건기구 총회장이 있는 공간에서 직접 세션에 참여한 경험이 가장 특별했습니다. 기후와 건강에 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접하며 연구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게 됐어요.

한상완

국제노동기구를 방문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노동권과 사회정의가 국제사회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들으며 법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룬 연구 보고서도 작성했어요. 각자 맡았던 연구 주제와 문제의식, 진행 과정에서 가장 고민한 지점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룬 연구 보고서도 작성했어요. 각자 맡았던 연구 주제와 문제의식, 진행 과정에서 가장 고민한 지점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임윤정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세대 간 사회경제적 불평등 재생산, 필리핀과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을 비교했습니다. 교육과 노동시장 및 제도가 불평등을 어떻게 지속시키는지 살펴봤고, 국가 간 비교의 타당성과 설득력을 확보하는 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산민테인

AI와 노동시장 불평등, 정치·경제적 불평등을 연구했습니다. 각국의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며 객관성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고, 기술과 경제, 정치, 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배웠습니다.

최영빈

저는 식량·농업 분야의 정의로운 전환을 연구했습니다. 필리핀·인도네시아 장학생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를 살피고, 각국 사례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상완

성별에 따른 노동시장 내 차별을 연구했습니다. 통계뿐 아니라 제도와 문화적 배경까지 분석하고, 여러 국가의 사례를 균형 있게 비교하는 데 가장 많이 고민했습니다.

APOHS에서 얻은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어떤 인재가 되고 싶나요?

APOHS에서 얻은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어떤 인재가 되고 싶나요?

 

임윤정

연구와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성과 불평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는 놓치지 않고 연구하고 싶은 주제입니다. 이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연구와 정책을 연결해 변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 궁극적 목표입니다.

산민테인

기업과 정부 및 국제기구는 모두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역할과 접근 방식은 다릅니다.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연결하며,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글로벌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최영빈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으로 활동하며 가장 크게 배운 가치는 사회혁신이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상완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으로 활동하며 가장 크게 배운 가치는 사회혁신이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영빈

연구와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임윤정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상완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글로벌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산민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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